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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도 복엽기를 쓴 이유가 뭐죠?
5628
2012-12-16 오전 1:45:28
1차대전때 영독이 복엽기로 공중전 많이했잖아요. 그땐 아직 프로펠러가 없으니까 그렇다치자면

2차대전땐 프로펠러도 나오고 독일은 제트기까지 쓸려했는데

영국은 왜 복엽기를 썼나요. 물론 스핏파이어같이 프로펠러도있었지만 버리지않고 계속 썼던이유가 뭐죠???

복엽기는 프로펠러보다 느리고 쏘기도힘들고 약한데 쓴이유가 뭡니까? ㅡ,.ㅡ..




추:세계에서 가장 큰 전함인(야마토 전) 비스마르크가 어떻게 프로펠러에 최첨단도 아닌
복엽기에 허무하게 침몰한 이유도 궁금해요.. (독대공 사수들이 손곶인가..)

122.38.***.91
 
아이디
2012-12-16 오전 9:19:10 | 218.53.***.102
에..일단 복엽기에도 프로펠러가 있슴다... 단지 날개가 복엽이냐 단엽이냐의 차이일뿐 기본적인 엔진의 구성은 같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대전 초반 글레디에이터 전투기,항모에선 소드피쉬 뇌격기나 알바코어 뇌격기등 복엽기를 다수 사용했지만
글레디에이터의 경우 몰타 방어전 당시 3기가 유명세를 떨친 이후로 도태되어 전선에서 사라집니다.소드피쉬나 알바코어의
경우 일단 대체할 기종도 없고 예산도 부족하지만 일단 독일이나 이탈리아는 항모를 보유하지 않았고 이말인 즉슨 대양에서
복엽기들이 적 전투기에 노출될일이 없기떄문이죠. 또한 복엽기는 단엽기에비해 기동성이 좋습니다.그래서 사용된거죠.
물론이 복엽기들은 미국이 참전한 이후 항모에서 도태되고 미제 어벤져 뇌격기로 대체됩니다. 소드피쉬의 경우 로켓탄을 달고
유보트 사냥용으로 종전시까지 간간이 쓰였다고 하는군요.

비스마르크의 경우 소드피쉬에 침몰한게 아니라 소드피쉬가 입힌 결정타(키가 곶아가됨)로 인해 영길리 전함한테 다굴맞고
죽습니다. 물논 소드피쉬가 공격할때 비스마르크에 의해 격추된 기체는 1기도 없다하는데 그당시 비스마르크의 승조원들은
대공사격훈련을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이디
2012-12-16 오후 4:54:48 | 115.22.***.26
윗분이 설명 잘 해놓으셨지만 추가하자면

복엽기는 적기에 피탄당해도 심장부격인 곳의 면적이 협소해서 (엔진과 승무원) 생환율도 상당히 높았음

하지만 대공포에는 취약함

그리고 영길리도 예산이나 생산력이나 파일럿이 부족하다보니 스핏파이어같은 신형 기체의 비율도 높지 않았음

쌀쿡의 스팀 롤러가 돌아가기 시작했을때나 커세어의 영국식 개조

(날개를 접었을 시 영길리 장갑항모 격납고의 낮은 천장에 날개가닿아서 날개 끝부분을 잘라냄)를 쓰고

급강하 폭격기도 미국의 헬다이버를 가져다 쓰게 됨

어벤져야 뭐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고....

즉 결론은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안따라가거나 대체할 전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구형을 그대로 쓰고 있었음

후드도 현대화 개장을 할려고 했지만 대체함이 없다보니 전쟁전에 장갑 5천톤을 보강한거 이외에는 구닥다리와 마찬가지

-ps. 장갑 5천톤이 배수톤인지 중량톤인지는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옴
아이디
2012-12-16 오후 9:44:41 | 14.63.***.251
위 두분께서 잘 답변을 해주셨군요..

정리를 좀 하면

1. 영국도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등 고성능의(허리케인은 고성능이라고 할 순 없지만) 단엽전투기를 갖고 있었지만 이들은 대부분이 1940년대에 독일과의 본토항공전에 투입되서 북아프리카 등지에는 투입할 단엽전투기가 없었다. 그래서 글로스터 글래디에이터를 투입함.
1941년 초 이후엔 본토항공전이 소강상태에 접어듬으로써 북아프리카 전선도 글래디에이터 대신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가 투입됨.

2. 비스마르크의 대공무장은 약한 편은 아니었지만 매커니즘이 상당히 복잡했고, 설상가상으로 대공 사수들도 작동법을 잘 모르고 있었다. 윗분 말씀대로 소드피쉬에 침몰한 건 아니지만 키가 한쪽 방향으로 고정이 되어버려 기동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빙글빙글)


첨언을 좀 하자면

굳이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복엽전투기/폭격기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이탈리아가 특히 2차대전시 복엽전투기를 많이 사용했죠.. 다만 이건 기술적인 문제도 아니었고, 영국처럼 (단엽기)수요에 (단엽기)공급이 맞춰주질 않아서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지도부의 삽질 때문이었죠.. 마끼 사의 MC-200과 202기, 레지아네 사의 Re-2000, 2001 등 단엽전투기를 만들 기술력은 충분히 있었습니다만, 피아트 사의 로비로 인해 이탈리아 공군은 단엽전투기 대신 복엽전투기를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전쟁이 터지자 복엽기의 한계를 느끼고 단엽 전투기의 생산을 부랴부랴 시작하게 되지요.. 이탈리아의 복엽기로는 피아트 사의 CR-42 복엽전투기가 유명합니다. 당시의 최고 성능을 갖춘 "복엽"전투기였는데, 이미 시대는 복엽기의 시대가 아니라 단엽기의 시대가 된지 오래였습니다. 옆나라에서 Bf 109기와 스핏파이어, 허리케인 등등을 찍어내고 있는데 아직도 복엽기를 찍어내고 있는.. -_-;;

소련도 I-15라고 하는 복엽전투기를 사용했고, 스페인 내전 초기에는 그럭저럭 제 성능을 발휘하며 잘 싸웠지만 Bf-109가 등장한 이후 털리기 시작해서 그냥 계속 많이 털렸죠..

독일 공군도 He-51이라고 하는 복엽전투기를 사용했습니다. 물론 대전 중후반기 가면 본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불가리아 등 동맹국에 공여되었죠.. 다만 Hs-123 등의 복엽 지상공격기(Ju-87 슈투카가 쓰이기 전부터 사용되었던 지상공격/급강하폭격기입니다)는 44년까지도 사용되었습니다.


뱀발로,

2차대전의 유명한 복엽기 에이스로는

스페인 내전 시 에스파냐 공군 소속의 Joaquin Garcia Morato(호아킨 가르시아 모레토 ? 발음 맞나요 이거)와 2차대전 초기 북아프리카 전선의 영국왕립공군 소속의 Marmaduke Pattle(마마듀크 J. 패틀)이 있으며

모레토는 독일의 He-51을 타고 적기 4대 격추, 이탈리아의 CR-32(CR-42의 이전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을 타고 적기 36대 격추, 토탈 복엽기로만 40대의 격추를 이루어냈고, 패틀은 글래디에이터를 타고 이탈리아 공군기 15대를 격추합니다. 패틀은 이후에 허리케인을 수령하고 26대의 적기를 더 격추한 뒤에 1941년 4월 20일 그리스에서 독일공군 Bf 110기에게 격추당함으로써 생을 마감합니다.
아이디
2012-12-20 오후 3:58:55 | 211.201.***.60
그당시 영국상황은 영 좋지않았습니다. 프랑스가 털리고 어느새 독일이 폭탄을 쏟아부으니 있는 허리케인이나 스핏을 거의 투입해서 피자나라가있는 곳까지 신경쓸겨를이없었고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글래디에이터가 지중해전선쪽에서 쓰였는데 복엽기치곤 뛰어난성능을갖고있고 조종사들이 단엽기에 밀려도 잘싸워줬기때문에 어느정도까지쓰다가 영국항공전이 끝난뒤 스핏으로 바꾸게됩니다.

거대한 비스마르크가침몰한 이유는요, 그때 대공사격장치가 좀 복잡하고 사격훈련도 한번도 못받아서 제대로 쏘질못했다네요, 그리고 키가 어뢰에 제대로맞아서 어쩔수없이 영국전함무리들속으로가고 응사를해봤자 수십발을 처맞으니 다굴엔장사없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만약 훈련을 받았더라면 조금이라도 침몰시간을 늦췄을거라고생각합니다.
아이디
2012-12-22 오전 9:44:30 | 1.212.***.189
우리나라를 생각해 보세요 새천년이 밝았어도 2차 세계대전 네필에 나오던 미국의 기어링 구축함을 쓰고 있었고

현재도 예비군 훈련가면 2차대전 때 쓰던 M1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군은 아직까지도 50년대에 개발된 M48을 사용중인 곳도 있구요.... 영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 세계 어느나라건 돈 없음 없는대로 굴리기 때문이지요....
아이디
2013-01-11 오후 4:21:16 | 211.49.***.87
아 그건요 복엽기는 1차때 사용되었죠? 그런데 2차세계대전은 초반 초기에 쓰던 복엽기를 썼다가 점점 변화하기시작했죠. 그리고요 참고로 복엽기도 프로펠러있었습니다. 또한 영국은 스핏파이어,소드피쉬(급강하폭격기 같음)등이 있었어요. 초기에는 싸우기도 힘든 영국이 초기에 스텐이라는 기관단총 썻듯이 초기에는 전투기 개발에 손을 대지 않다가 세계대전 발발이후 개발했을겁니다. 뭐 복엽기.단엽기 날개 수 가 다르고 jk님의 말씀대로 엔진의 구성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소련제 전투기는 왜 복엽기가 아니였냐하면은 2차세계대전 후반 부 참전한 미국과 독일과 교류를 했던 소련은 전투기또한 수입을 들여왔겠죠... 뭐 소련도 독일의 전투기를 보고 자신들도 개발의 의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만든 것 이라 보구요... 미국은 후반 부에 참전 한 터라 개발의 여휴가 많았겠지요... 뭐 영국은 갑자기 공습을 받았죠(독일의 런던 폭격) 이로인해 등화관제 생기신거 아시죠? 실제로 소련에서도 나무 복엽기를 썼습니다. 레이다에 걸리지 않기위해 여자공군을 이용했는데 밤의 마녀로도 불렸다죠... 영국 역시 1차때 쓴 것을 전쟁 발발이후 개발할 여유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점차 발전하면서 스핏파이어등의 비행기로 발전이 됬죠 또 레이더까지 생겨서요 루프트바폐(독일공군)을 사냥하기 좋았죠. 또 야마도(일본제 전함)이 가라않았는지는 몰르겠지만 미국은 일본과 태평양전쟁 할 시기에 가마카제가 미군 항모에 비행기를 들이박을려는 미친생각을 했죠. 미군들도 꼼작없이 죽겠다. 했는데 항모는 매우 큰 배죠 전투기 몇대를 실을만큼 그래서 공격이 소용없었지요 그러나 다른 나라는 폭격으로 대응했죠 또 비스마르크 전함은 소드피쉬라는 급강하 폭격기에 당한 걸로 압니다. 급강하인 만큼 잡기도 어려웠겠죠... 폭탄 떨어트리면 한쪽 부셔지고 결국 그로인해 독일의 불쌍한 비스마르크 답승자들은 그런데 소드피쉬같은 폭격기로는 격추안됬겠죠.. 참고로 비스마르크는 원거리포격에 취약하고 근거리 포격에는 강한 전함이었죠... 비스마르크를 격추시키려는 영국한대는 240km라는 거리를 따라잡기 어려워 항공모함에의한 격추를 생각했고 비어중위의 어뢰가 우현 후부에 명중 결국 침몰했지요...
아이디
2013-02-06 오전 6:14:28 | 115.22.***.179
ㄴ밤의 마녀라고 불린 제일 큰 이유가

한밤중에 복엽기가 엔진끄고 활강하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폭탄 떨구고 가서 붙은 별명임

나무라서 레이더에 안걸린다 그런건 개 헛소리일뿐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몰라도 글이 상당히 읽기 힘들고 틀린곳 지적하기도 힘든데 미국에 복엽기가 없었던 이유를

대전후반기에 참전해서 여유가 많았다고 하면 그건 미국 항공기 개발 역사를 하나도 모르는거임

일단 그거부터 이사무좌의 블로그가서 정독하고 오삼

그리고 개발 여유가 많으면 뭐해 의회가 돈줄을 틀어막고 있는데

거기다가 뭐 항모가 커서 가미가제가 소용없었다고?

벙커힐에서 뭔일이 있었는지 알면 그딴 헛소리 못할껀데?

영국제 장갑 항모에는 별 소용 없었던건 맞다만 그래도 덱크 대원들 희생과 보수에 1~2시간은 걸렸고 그동안에 이착함은 못하고

소드피쉬가 급강하폭격기라고 하고.........

잘못알고 있는건지 뇌격기와 차이점을 모르는건지

글 하나하나 꼬투리 안잡을게 없어
아이디
2013-03-27 오후 12:04:14 | 121.161.***.44
오우 미스랜더 뺨치는 괴정보를 가지고 계신분이 계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카미카제가 항모에게 얼마나 위협적인 공격인데 참.....

요거나 읽고 오려무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kcs0425&logNo=60145433248&categoryNo=54&viewDate=¤tPage=1&listtype=0
아이디
2013-05-30 오후 4:38:28 | 106.240.***.35
복엽기 역시 프로펠러가 있는 비행기입니다. 2차대전 말 독일에서 제대로된 제트엔진을 탑재한 전투기를 개발에 성공할 때까지 비행기의 처음부터 프로펠러가 비행기의 추진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영국이 복엽기를 사용한 가장 큰 이유는 단엽기를 생산하기 위한 자원과 자본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전시 각종 무기의 생산에 천문학적인 비용과 자원이 사용되는데, 섬나라인 영국의 경우 전쟁이 심화되면서 충분한 무기확보가 힘들 정도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본도방공에 필요한 항공기도 겨우 조달하는 판에 그럴 여유가 없었지요. 미국의 참전과 공여로 숨통을 트인 후에도 모스키토와 같은 전체가 금속이 아닌 목제를 사용한 항공기를 제작하여 사용했던 이유도 영국의 부족한 물자와 자금에 기인한 것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특히 자원부족은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기체가 미국등에서 생산하여 직수입하거나, 영국의 사정 맞추어 간략한 개조정도를 하여 사용할 정도 였습니다.

또한 비행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여 2차대전 개전당시 이미 배치되어 있던 복엽기들도 개발된지 사실 얼마되지 않은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소드피쉬조차 34년 처녀비행을 하여 36년 실전배치된 지금으로 생각하면 신형기들 것이지요. 일 이년 사이에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던 당시 비행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랐던 것으로 영국의 입장에서는 쓸만한 기체였고, 충분한 전술적 효과를 볼 수 있었기에 사용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전장이 더 발전된 항공기술로 무장한 단엽기로 재편됨에 따라서 영국도 단엽기 체제로 전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조건만 충분하다면 복엽기로도 충분한 전과를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현대에 AK나 M4와 같은 진보된 무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M1 개런트가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 아니니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예비군용으로 M1이나 칼빈소총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M16이나 K2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무기가 중요한 최전방에는 신형을 보급하고 후방이나 지역에는 구형 무기로도 충분한 방어가 될꺼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또 그만큼의 무기구입이나 생산을 위한 비용절감의 효과도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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